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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단관 '명왕성에서' in 남산예술센터드라마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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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19. 06. 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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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앤배움 단관소식입니다!
이번에 다녀온 단관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올려진
[명왕성에서] 라는 작품입니다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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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품은 세월호5주기를 맞아 한예종 연극원 극작과 교수님이신 박상현 극작가, 연출가님의 작품으로
다음과 같은 시놉을 다루고 있는데요 

[시놉시스] 
얼음처럼 차가운 시각으로 그려낸, 숯불처럼 뜨거운 열 한 개의 장면들
수학여행을 떠나기 전날, 한 고등학교 방송실에서는 점심시간 방송이 한창이다.
학생들이 탄 배가 기울었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사고현장으로 가는 버스에 오른다. 
의경, 자원봉사자, 기자, 그리고 잠수사들의 공간. 미증유의 혼란과 슬픔이 덮친다. 
부유하거나 잠겨있는 학생들. 기울어진 조타실을 스튜디오 삼아 방송을 이어간다. 
한 잠수사의 빈소에 동료 잠수사들이 모여 망자를 추모하며 이야기를 주고받는다. 
목사 부부가 교회의 경건함과 무력함 사이에서 죽은 딸의 생일파티를 연다
밤하늘에 떠 있는 스튜디오. 하늘공원에서 보내오는 사연들을 소개한다.
깊은 새벽, 희미한 안개 속에서 엇나가는 작별의 대화를 나눈다
목사가 입원한 병원에 면회 온 아내가 지나온 논쟁을 회고한다. 
사고 이후 도시를 떠난 학생들, 지금은 대학생이거나 청년인 동창들이 만난다. 
명왕성까지 간 스튜디오에서 먼 우주로 떠나기 전 사연을 듣고 대화를 나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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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장치들이나 극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호흡에서
아직 사라지지 않은 세월호의 기억을 다시한번 만나게 되는
의미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.
학생들이 공연이끝나고 많이 울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ㅜ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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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게 밥먹으러 가는 우리 순수한 학생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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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앤배움 학생들 단관에서 느꼈던 감정과 시선들을 입시에 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^^
 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-07-17 10:18:07 NEWS&NOTICE에서 복사 됨]